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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童星 | 曾经的天才韩剧小童星们,谢谢你们好好长大哦!
  • 2019-11-11 22:46:46
  • 面包大王金卓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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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아역 배우에서 폭풍 성장한 스타 8

    谢谢你们长大后依然优秀!暴风成长的8名童星

    활발하게 활동했던 꼬꼬마 아역 배우들이 시간이 지나 성인 연기에 도전합니다. 자칫하면 과거 이미지를 벗지 못해 보는 이의 몰입감을 떨어뜨릴 수도 있는데요. 그런 우려는 신경 안 쓴다는 듯이!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폭풍 성장을 보여준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배우들이 있을까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从小活跃在我们眼前的童星演员,随着时间推移,开始挑战成人演技。但一不小心,就容易摆脱不了小时候的影子,缺少代入感。但现在,我们可以不用担心,从童星时代到现在,一直不断努力并快速成长的演员们,有哪些呢?




    《甜甜圈》《那年夏天的台风》《布拉格恋人》

            《阳光姐妹淘》        《奇怪的她》            《特别市民》


    심은경 沈恩京


    공식적인 데뷔는 2004년 개봉작 <도마 안중근>부터 시작됩니다. 드라마 <단팥빵>에서 헥토파스칼 킥을 선보이다가도, <황진이>, <태왕사신기>, <태양의 여자>에서 또래답지 않은 아역 연기로 주목을 받았죠.

    沈恩京正式出道是从2004年的电影《安重根》开始的。无论是在电视剧《甜甜圈》中令人惊喜的演技,,都受到了关注。


    <써니>에서 어린 임나미 역으로 출연해 욕설의 빙의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더니,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본격적으로 아역 배우 꼬리표를 떼기 시작합니다. 70대 할머니 특유의 구수한 말투도 능청스럽게 구사합니다. 그녀 역시 이 영화를 기점으로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었고요. 그래서인지 <특별시민>의 폭풍 카리스마를 지닌 광고 전문가, <조작된 도시>의 초보 해커까지!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들을 척척 해냅니다. 차기 개봉작인 <염력>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阳光姐妹淘》中,沈恩京扮演年轻任娜静,凭借骂脏话的高超水平给人们留下深刻印象,并通过《奇怪的她》正式摆脱童星光环。年轻的她模仿起70多岁奶奶浑厚的口音,像模像样。她也说过,确实想通过这部电影摆脱童星形象。大概还是这个原因,她在《特殊市民》中扮演果敢的广告专家,甚至在《被操纵的城市》中扮演黑客。毫不犹豫的尝试与以往不同的角色。观众已经在等待沈恩京下部即将上映的电影《念力》,期待得到她新的动向。




                    《刺鱼》              《爱,回家》         《人狗奇缘》

                 《王与我》             《学习之神》       《武士白东秀》

            《记得——儿子的战争》                    《凤伊金先达》


    유승호 俞承豪

    그의 데뷔작이 <집으로...>인 줄 알았으나! 그전에 드라마 <가시고기> 아역 시절이 있었습니다. 8살의 어린 나이에도 아버지와의 사랑을 훌륭히 연기했죠. <집으로...>에서는 물에 빠진 닭이 아닌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을 달라며 꿀밤 때려주고 싶을 정도의 생떼 연기도 잘 해냈고요. 그 후 <마음이>, <러브레터>, <선덕여왕>, <공부의 신>을 거치며 국민 남동생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原本以为他的出道作品是《爱,回家》,原来之前还演过《刺鱼》。年仅八岁的他,把和父亲的爱诠释得很好。《爱,回家》中俞承豪耍赖说,不是水里煮的鸡,他要吃肯德基时,让人想揍他,这里的演技入木三分。之后,通过《人狗奇缘》《情书》《善德女王》《学习之神》等作品,他获得了国民弟弟的称号。



    드라마 <무사 백동수>와 <보고싶다>를 기준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보고싶다>의 사이코패스 강형준 캐릭터는 큰 인기를 얻었죠. 치솟던 인기도 잠시, 전국의 누나들이 마음 아파한 그 사건.. 2013년 1월 오직 팬카페에만 입대 소식을 알린 후 군대로 떠납니다.

    以电视剧《武士白东秀》和《想你》为起点,俞承豪开始挑战成人演技。特别是《想你》中姜亨俊这个角色,聚集了很高人气。出色的演技暂时说到这里,让全国姐姐们伤心的是,2013年1月,他仅在粉丝网站宣布了入伍消息,就立马入伍了。


    전역 후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더욱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복귀합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선 SBS 연기대상 남자우수연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죠. 영화 <봉이 김선달>,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그는 아역 배우의 '그대로 자라다오'의 올바른 표본이 되었습니다.

    结束后,以更加男人的姿态,出演电影《朝鲜魔术师》回归荧幕。凭借SBS电视剧《记忆—儿子的战争》获得男子优秀演技奖,体现了他不俗的实力。电影《凤伊金先达》和电视剧《君主—假面的主人》等作品不断涌现,也让人感叹,真是童星成长的模范啊。




           《方糖》          《追击者》         《海云台》         《同伊》

      《拥抱太阳的月亮》    《优雅的谎言》        《云画的月光》 


    김유정 金裕贞


    아역 배우계 스타 김유정! 영화로는 2004년 <DMZ, 비무장지대>로 데뷔했습니다. 별다른 공백기 없이 꾸준히 활동했기에 아역 시절 출연작만 40여 편에 달합니다.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각설탕>, <황진이>, <추격자> <해운대>, 드라마 <일지매>, <바람의 화원>, <카인과 아벨>, <해를 품은 달> 등등!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왔습니다. 단역일지라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폭풍 같은 존재감을 뽐낸 건 덤이지요. 
    童星代表金裕贞!2004年以电影《非武装地带DMZ》出道。与别人不同,没有空白期的她一直有作品,童星时期作品多达40余部。电影《我生命中最美的一周》《方糖》《黄真伊》《追击者》,电视剧《一枝梅》《风之画员》《该隐与亚伯》《拥抱太阳的月亮》等,金裕贞一点点积累起自己的成长。即使只是配角,也凭借出众演技,让人印象深刻。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부터 아역이란 타이틀을 벗기 시작합니다. 남장 여자를 연기한 그녀는 사랑스러운 연기부터 짠한 멜로 연기까지 거뜬히 해냅니다. 언제나 꼬꼬마일 것 같았던 그가 내년이면 스무살이 된다고 하는데요.(시간이 벌써....)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꾸준한 활동 덕분에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그녀! 앞으로도 더더욱 빛나는 연기를 기대합니다. 

    从《云画的月光》开始,她开始摆脱童星的定位。无论是男扮女装的可爱演技还是令人心疼的爱情戏份,她都很好地做到了。总被以为是小孩子的她,明年就要20岁了(时间好快……)从小到大一直演戏的她,戏路很宽,今后我们期待看到她更耀眼的表演!




                《大王的路》            《大长今》       《女学生VS女老师》

                  《大象》                 《大王的梦》      《最佳的一击》


    이세영 李世英

    연기로는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습니다.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드라마 <대장금>과 더불어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의 똑 부러지는 연기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죠. 특히 <아홉살 인생>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여러 작품으로 승승장구하던 도중 대학 진학을 위해 잠시 배우 활동을 멈추기도 했는데요. 대학 합격 후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화 <무서운 이야기2>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합니다. 또래 배우에 비해 비교적 휴식기가 많았음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중이죠!

    电视剧《兄弟的江》是李世英的出道作品。之后出演了大热剧《大长今》电影《女老师VS女学生》,干练的演技,让人们开始认识她。特别是因为《九岁人生》而获得很多爱。拥有很多作品,一往无前的她因为大学学业而暂时停止了活动。考上大学后,她通过出演《吸血鬼探长》《月桂树西服店的绅士们》,电影《恐怖故事2》,破格的变身,获得了成功。虽然,她比同龄演员休整期要长,但一直不断有新作品出现,在人们心中牢牢占据一席之地。




                    《旅行者》                   《大叔》                   《邻居》

                    《道熙啊》         《华丽的诱惑》      《魔女宝鉴》


    김새론 金赛纶

    2살 때부터 잡지나 CF모델로 활동하던 중! 영화 <여행자> 진희 역에 캐스팅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무려 1000대 1의 엄청난 경쟁력을 뚫었던 당시 나이는 고작 9살! <여행자>에선 아버지에게 버려진 외로운 아이, <아저씨>에선 버림받은 아이, <도희야>에선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 등 작품마다 심상치 않은 캐릭터를 연기 해왔습니다.
    从两岁开始就是拍摄杂志和广告的小模特。在电影《旅行者》中出演珍熙一角,正式走上演员之路。当时她从1000选1的残酷竞选中获胜,年仅9岁。在《旅行者》中她饰演被爸爸抛弃,孤独的孩子,在《大叔》中也饰演被遗弃的孩子,在《道熙啊》中饰演遭受家庭暴力的孩子,每个作品,都诠释着不同的人物。


    영화 <여행자>와 <도희야>로 칸을 두 번이나 다녀오기도 했죠! <도희야> 당시 칸 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 김새론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며 "앞으로 또 칸에서 만나자"는 말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요.
    凭借《旅行者》《道熙啊》两部电影,曾两次赴戛纳影节。电影《道熙啊》当时,戛纳国际电影节副执行委员长不但表示金赛纶是让人期待的演员,还说“以后再在戛纳见面吧”,成为当时的话题。


    그의 성인 연기는 드라마 <마녀 보감>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처음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어릴 적부터 열심히 노력한 배우인 만큼, 앞으로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电视剧《魔女宝鉴》中,可以撇见金赛纶的成人演技。第一次全程出演电视剧,给大家带来了与以往不同的更深的演技,从小就认真演戏的她,今后将带给我们什么作品呢,期待!




              《悲伤电影》            《一枝梅》                《霜花店》

    《土豆星球》《华颐吞噬怪物的孩子》《橘子果酱》《代立军》


    面包大王金卓求 여진구 吕珍九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한 그는 어릴 적부터 꾸준한 아역 연기로 실력을 쌓았습니다. <연개소문>, <일지매>, <식객>, <뿌리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쌍화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풋풋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감자별>에서 '24살 프로그래머' 역을 시작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발을 들이기 시작합니다. 드라마 종영시 이 캐릭터는 잊지 못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죠. 본격적으로 <화이>, <내 심장을 쏴라>, <대립군>을 통해 '아역 배우'라는 꼬리표를 완벽히 떼게 됩니다. 늘 새로운 역할에도 주저함이 없는 그가 앞으로는 얼마나 더 멋진 연기를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通过电影《悲伤电影》出道的吕珍九,从小便坚持演戏,培养了扎实的演技。通过《渊盖苏文》《一枝梅》《食客》《树大根深》《拥抱太阳的月亮》《霜花店》等多部作品展现了可爱却又有魄力的演技。以电视剧《土豆星球2013QR3》中饰演24岁程序员为起点,吕珍九开始了成人演技。电视剧杀青时,表示,不会忘了这个角色。接着通过《华颐》《朝我的心脏开枪》《代立军》等,彻底摆脱了童星标签。就算是全新角色,也毫不犹豫的他,今后将为我们带来怎样帅气的演技?期待!


    6년 만에 시상식에서 만난 박보영과 여진구 (핵설렘)

    时隔六年在电影颁奖礼重逢的朴宝英和吕珍九(心空)



              《传说的故乡》 《面包大王金卓求》 《拥抱太阳的月亮》

            《听见你的声音》      《打架吧鬼神》           《君主》


    김소현 金所炫


    10살 나이로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정식 데뷔합니다. 그 후 굵직한 작품만 골라 연기하는데요. <제빵왕 김탁구>, <스파이 파파>, <나는 왕이로소이다>, <후아유-학교>, <덕혜옹주> 그리고 <도깨비>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덕에 채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연기 10년차를 맞이합니다.
    10岁时,通过电视剧《传说的故乡》正式出道。之后,故意挑选多种作品,《面包王金卓求》《间谍爸爸》《我是王》《Who areu—学校2015》《德惠翁主》甚至《鬼怪》,她一步没有停歇地努力,在20岁到来的时候,正是出道十年之时。

     

    늘 아역으로 극의 초반만 담당했던 그녀가 <싸우자 귀신아>로 첫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합니다. 극 중 역할은 '여고생 귀신'이었지만 옥택연과의 로맨스 연기를 했기 때문이죠. 연이어 <군주>에서 유승호와 키스신까지 찍으며(!) 본격 성인 연기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아직 완벽한 성인배우라 생각하지 않고 아슬아슬한 지점에 있다고 겸손히 말했는데요. 아역 시절 주로 했던 사극 외에도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一直作为童星只出演一半的金所炫,终于在《打架吧,鬼神》中第一次尝试成人演技。剧中,她饰演“女高中生鬼”,展现了和玉泽演的甜蜜爱情演技。接着,又在《君主》中和俞承豪拍了吻戏!正式作为成人演员活跃着。她谦虚地说,自认为还不是完美的演员,有一些担心的部分。除了小时候经常出演的史剧外,我们还期待她给我们带来新的作品。




         《恋爱时代》  《穿透屋顶的high kick》  《拥抱太阳的月亮》

                    《国家代表》                            《姐姐还活着》              


    진지희 陈智熙

    올해 데뷔 15년차로 아역배우부터 탄탄히 실력을 쌓아온 그녀도 어느덧 성인 연기자로 발돋음 중입니다. 그녀의 아역시절부터 살펴볼까요?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해 <연애시대>, <헨젤과 그레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실력을 쌓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의 기억에 남는 건 '빵꾸똥꾸'겠지요.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악을 쓰던 강렬한 연기 탓에 '빵꾸똥꾸야!!!'라는 유행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今年,作为童星的陈智熙已经出道15年了,不知不觉实力不俗的她也在尝试成人演技了。让我们来回顾一下她童星时期吧?通过电视剧《黄手帕》出道的她,在《恋爱时代》《韩塞尔与葛雷特》等作品中,积累了演员经验。比起这些,最让人印象深刻的就是“冤家”了。因2009年情景喜剧《穿透屋顶的high kick》中大吵大嚷的猛烈演技“大坏蛋,冤家”!还出现了“빵꾸똥꾸”流行语。

    그 후 <해를 품은 달>을 포함해 여러 사극 주인공의 아역배우로 활약합니다. 영화 <국가대표 2>부터 아역이 아닌 주연 연기를 맡기

    시작했고,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선 데뷔 이래로 첫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이상 철부지 빵꾸똥꾸가 아닌!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드라마 속 실감나는 연기는 여전하더군요.

    此后,她出演了包括《拥抱太阳的月亮》在内的很多史剧主人公的小时候。从电影《国家代表2》开始,她不再是童星,开始担纲主演。现在正播出的《姐姐还活着》中,展现了出道以来的首次爱情演技。再也不是没有礼貌的“冤家”,而是正儿八经的成人演员了。不变的是,剧中,陈智熙代入感十足的演技。



    面包大王金卓求